초간단 『삼치 데리야끼』만들기

*내가만든 음식 2010/03/04 09:49 Posted by 담덕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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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들어 새 학기 시작과 장인어른의 수술과 우리 찬 이의 입학식
이 겹쳐 정신없는 3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봄이라 입맛도 없는 요즘 조금은 새로운 식단이 필요할 때
데리야끼 소스를 얹은 삼치는 단백하면서 달콤해서
비린내가 나지 않아 우리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생선입니다.

★재료: 삼치1마리, 소금조금, 파 1/2
★데리야기 양념: 진간장4숟가락, 맛술4숟가락, 양파1/3개, 마늘1숟가락
       대파1/3쪽, 물엿2숟가락, 물 종이컵으로 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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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냄비에 진간장, 물, 맛술, 마늘, 대파, 물엿을 넣고 약한 불에 윤기가 돌게 졸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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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린데리야끼 소스를 체에 밭쳐서  데리야끼 소스를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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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깨끗하게 손질한 삼치를 달궈진 팬에 올려 구워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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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삼치가 반 정도 익으면 데리야끼 소스를 삼치 앞,뒤로
뒤짚어 가며 바라주세요.
TiP: 삼치를 구울때 껍질이 벗겨지지 않게 주의하며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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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구운 삼치를 접시에 담고 파채를 위에 올리면
간단하면서 아이들에게 인기 많은삼치데리야끼 구이가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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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 운 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ㅎ 울 현진이가 잘 먹는 데리야끼 구이네요 ㅎㅎ
    삼치는 가시도 적어서 아이들 먹기 참 좋아욤 ㅎ 발려주기 좋죵 ㅎㅎㅎ

    2010/03/0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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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한구석에 멸치와 섞여있는 뱅어포를 본 딸아이가
“아빠 뱅어포가 뭐야?” 란 질문에 우물쭈무 망설이다.
“응 ~~멸치처럼 먹으면 몸에 좋은 거야”
라고만 설명하고 딸아이 윤이 가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뱅어포를 만들어
주기위해 구입을 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구입한 뱅어포를 열어보니 그 옛날 촘 촘 했던 뱅어포의
모습은 오간대 없고 듬성듬성 구멍이 난 뱅어포를 보며 내가 불량품을
구입 했나 란 생각에 조금은 실망감을 가지고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재료: 뱅어포 8장 한봉지
양녕장:고추장2숟가락, 간장1숟가락, 다진파1숟가락,다진마늘1숟가락,설탕1/2숟가락,꿀1숟가락
참기름1숟가락,통깨1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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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볼에  고추장2숟가락, 간장1숟가락, 다진파1숟가락,다진마늘1숟가락,설탕1/2숟가락,꿀1숟가락
참기름1숟가락,통깨1숟가락  넣어 준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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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통깨와 함께 잘 섞어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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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뱅어포는 잡티를 골라내고 한장씩 준비한 양념을  고루 발라주시고~
Tip: 붓이나 숟가락대신 위생장갑을 끼고 발라주면 양념장을 아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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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양념장을 바른 뱅어포를  포개 놓아 양념이 스며들도록 잠시 두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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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프라이팬을 달구어 불을 약하게 조절하시고  뱅어포를 얹어
뒤집어 가며 타지 않게 천천히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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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구워놓은 뱅어포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주시면 영양풍부한
뱅어포 고추장양념구이가 완성입니다.

처음 접한 뱅어포구이에 푹 빠진 윤이가
반찬대신 간식으로 생각하는지 마구 짚어먹는 통에
뱅어포를 또 사러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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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오징어 초 무침"만들기

*내가만든 음식 2010/01/29 21:10 Posted by 담덕공자

항상 퇴근이 늦는 아내는 집에 돌아오면 몹시 배가 고픈가 봅니다.
집에 오자마자 잔소리가 시작되면 그치질 않는걸 보면서 배속이 비면
많은 사람들이 짜증이 낸다는 걸~~~
이제 결혼10년차인 저에게 나름에 노하우랄까 아내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
미리미리 준비해놓지요. 새콤, 달콤, 매콤, 단백한 4가지 맛이 어우러진
만들기도 간단한 오징어초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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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오징어2마리, 무1/5쪽, 오이1개, 배1/4쪽, 미나리 1/2단
양념재료: 고추가루 4숟가락, 설탕2숟가락, 식초5숟가락,마늘1/2숟가락
통깨 1숟가락, 소금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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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이와 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채를 썰어 소금물에 30분정도 담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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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징어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시고~~
오징어는 살짝만데쳐주세요 맛이 질겨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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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볼에 양념재료를 넣고 섞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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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큰 통에 썰어놓은 오지어와 양념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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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준비한 미나리, 오이, 무, 배를 함께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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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양념이 고루 베이게 무치고 마지막에 통깨를 넣으면
4가지 맛이 어울어진  초간단 오징어 초 무침이 완성입니다.
취향에 따라 소면을 얹어보세요~~맛 죽음입니다.

여기에 소면을 한 웅쿰 삶아 준비해놓고
초무침과 섞어 먹으면 마지막 단백한 국수의 맛에
아내의 잔소리는 듣지 않는 그런 날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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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운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마지막 소면 비빔 침이 꼴까닥 ㅎㅎ 주말도 휴일도 잘 보내셔요~
    애 보시느라 고생이 많겠어요^^밤낮만 잘구별 해줘도 효자인데
    뭐 그래도 다 이쁘죵 ㅋ

    2010/01/30 17:15
  2. 전영구*영구없다,캐넌오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에서 군침이 돕니다.
    조만간 저두 와이프를 위해서 하나씩 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2010/02/16 22:57

초간단 소고기무국만들기

*내가만든 음식 2010/01/21 09:24 Posted by 담덕공자

겨울철 밥 한 공기 국에 말아 후루룩 ~마시면
든든한 쇠고기무국은 정말이지 김치하나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떤 반찬을 해야 할까 고민스러울 때
초간단 쇠고기 무국으로 주방에서 여유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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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쇠고기 200g(양지머리), 무 1/4쪽, 육수용다시마 2장
양념: 마늘 1/2숟가락, 파, 집간장 2숟가락, 소금, 참기름1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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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쇠고기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 주어야 잡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2번 정도 물을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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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마늘과 쇠고기를 넣고 볶다 썰어놓은 무를 함께 볶다 다시육수
물을 부어주세요 .
「쇠고기의 빨간 끼가 없어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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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이 끓어오르면 불순물이 떠오는데  그때주걱으로 계속 떠서 버려주세요.
「아마 한참을 떠내야 할겁니다..^^」
남자분들 여기에서 대충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
정말 꼼꼼이 하셔야 잡냄새없는 국을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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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불순물없는 맑은색을 되찾으면 집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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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지막에 파를 숭숭썰어 한소금 끓으면  후루룩 ~밥도둑
쇠고기 무국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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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국물 담백한 맛이 일품이고, 긴긴겨울 몸속의 체온을
지켜줄 초간단 쇠고기 무국 한그릇 잡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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