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돈을 투자를 하지만 그래도 가장 하고 싶은 것을 꼽으라면
여행을 1순위로 꼽는다고 합니다.
여행은 지친마음을 위로해주고 다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간이 누릴 수 있는 특권 아니가 생각합니다.
예전 여행하면 트렁크에 코펠, 버너, 불판, 고기 등을 가득 채워
여행지에 우리 식탁을 옮겨 놓는 여행이었지요.
요즘 여행패턴이
바뀌어 옷가지와 세면도구 달랑 들고 떠나는 그런 여행으로 바뀌면서
현지의 특산물, 농산물체험이나 맛집순래란 또 하나의 여행 트랜드가 생겨
나면서 여행자에게는 시간이란 귀중은 여유를 해당 관광지에는 지방경제에
큰 소득산업으로 자리를 잡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부산은 워낙 유명한 여행지이고 해운대, 동백섬, 자갈치시장, 남포동
광안리, 태종대등등 수많은 볼거리와 유명지는 웬만한 분들 다 아시라라 생각해
굳이 눈으로 즐기는 관광지 보다는 입으로 느끼는 맛 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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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시장의 생꼼장어구이 입니다.
냉동장어와 생 꼼장어 나뉘어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과 맛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생 꼼장어를 권하고 싶네요.

부산에 간다고 하면 부산에 연고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꼭 먹어 보라고 이구동성외치는 “꼼장어구이”입니다.
현지 분들은 기장에 짚불 꼼장어를 추천하지만 이번 문화관광부에서 전통시장으로
보전시킬 시장으로 선택된 자갈치사장의 사람 사는 냄새 진 하게 맡기 위해 자갈치 사장의
꼼장어구이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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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장어는 칼슘과 고단백질이 주류를 이루며
지방은 불포화 지방으로 여러 성인병 등등에 뛰어난 효능이 있습니다.

육질이 쫀득하고 씹는 맛이 좋으며 단백해 여성분들이 특히 좋아하는
꼼장어
자~한 점 입에 들어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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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대표하는 C1소주와 자갈치시장의 명물 꼼장어구이
환상에 궁합에 그 무섭다는 낯 술 무서움을 잊고 입으로 부산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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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달려온 곳은 해운대와 가까운 달맞이 고개에 위치한
대구탕집입니다. 큼지막한 대구와 시원하면서 진한 맛이 일품인
대구탕은 전날과음에 쓰린 배와 공복감을 해결할 적임자가 아닐지....

대구는 철분, 칼슘 등 몸에 좋은 미네랄 성분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동맥경화를
방지하며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뛰어난 대구는 어린이와 임산부에 특히 좋은 생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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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에 최고인 대구탕은
뱃사람이 많은 부산은 유독 뜨끈한 국물을 이용한 음식이 발달되어있으며
뜨끈한 국물로 차디찬 바닷바람을 이겨내는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제 대구탕으로 쓰린 속과 바다의 짠맛을 제대로 느끼셨다면 향토냄새 물씬 풍기는
금정산성으로 달려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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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파전은 임금님께 진상한 음식으로 또한 편으로는
금정산성 축성때 부역군의 산성막걸리와 함께 새참음식으로 먹었다는 설이 전해지지만
식재료의 다양성과 맛, 모양, 영양 등 음식형태로 부역으로 동원된 평민들의 음식으로
보기보다는 진상음식으로 보는 편이 올바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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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파전은 싱싱한 쪽파 위에 오징어, 굴, 새우, 홍합 등 갖가지 해산물과 쌀가루 반죽
 물을 얹고 달걀을 풀어 지져내는 20여전 주머니 사정 열악했던 학창시절 동동주와
 함께 불만 가득한 또래의 젊은이들을 위로해주던 음식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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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성막걸리 맛을 빛내줄 흑염소불고기입니다.
숯불에 구워 숯불향이 고기에 은은히 풍겨오며 쫀득한 육질과 달달한
맛은 이것이 흑염소라고는 전혀 생각하질 못한답니다.
청정지역인 금정산에 흑염소를 방사해서 키우기 때문에
육질이 좋아 맛이 좋고 한겨울부터 풀이 솟아나기 전까지
맛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이때를 지나면 흑염소의 특유에 냄새가
나기에 흑염소 고기는 피하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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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궁합 금정산성 막걸리 와 흑염소불고기 입니다.
사진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네요...ㅠ.ㅠ

금정산성에서 우리의 향토음식과 막걸리로 서민의 애환과 느끼셨다면
다시 바다로 돌아가 볼까요.

부산현지 지인으로 소개받은
기장에 위치한 “일광복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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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탕이 나오기전 한 상 차림입니다.
정갈한 상차림에 바다의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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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에는
타우린, 리신, 알라닌, 글리신 등의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해서 담백하며 저칼로리에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해서 부담스럽지 않고, 복어가 가지고 있는 독성분이
 몸 안의 다른 독소를 빨아들여 배출하는 역할을 하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시력회복과 빈혈에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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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지리와 복 매운탕 있는데 저는 매운탕을 선택했습니다.
복어의 숙취해소용으로도 그만이며
미식가들은 복어를 ‘최고의 음식’첫손으로 꼽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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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로 주신 멸치회 우리일행......


이렇게 복 집을 마지막으로 이번 부산여행 나만의 맛 여행이 조금은
부담스럽게 아니 막된 말로 무식하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좋아하는 음식과 관광지와 체험여행을 연계한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점점 많아지는 가족여행에 아이들, 아내 우리가족 모두 몸과 마음이 즐거운
그런 여행에서 오는 즐거움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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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표고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넘넘 맛난 것들을 두루 두루 드셨군요.
    부러울 뿐이공...
    역시 즐거운 여행엔 이렇게 좋은 음식이 함께하면
    더 즐거운가 봅니다.

    2010/03/19 14:36
    • 담덕공자  수정/삭제

      그럼요 여행에 빠질 수 없는게 음식이지요.
      여행지에서 맛나는 음식을 만나면 그 여행은 최고에
      여행이 될 확률이 높답니다..ㅎㅎ

      2010/03/20 08:06
  2. 자 운 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흠 시력에 좋다는 복어 째려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부럽 습니다아 훌훌 다니셔서^^

    2010/03/20 02:37
    • 담덕공자  수정/삭제

      어디에 복어가 째려보나요?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요...ㅎㅎ

      2010/03/20 08:07
  3. 영구없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래는 마음으로 찾는 여행지에서의 또다른 체험이라면 먹거리가 최고지요.
    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먹는(맛)재미도 솔솔합니다.
    생꼼장어,시원소주,해물파전,복요리,멸치무침,흑염소불고기,,,,,
    군침만 삼키다 갑니다.

    2010/03/21 02:10
  4. 꿈꾸는토마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많은 음식 중 최고는 C1이지요?ㅋㅋ

    맛난 것만 드셔서 건강하시겠어요?~~~^^^

    2010/03/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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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부산하면 해운대도 아니요 광안리, 자갈치시장, 태종대는 더더욱
아닌 바로
금정산성을 첫 손가락으로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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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이라면 어느 애주가 못지않게 좋아하는 제가 20여 년 전 첫 부산 여행 때 연을 맺은
부산시 금정구 금성동에 금정 산성막걸리와 흑염소 불고기에 매료되어 부산 여행때면 들리는
필수코스랍니다.

이곳 금정구 금성동 금정산성은 해운대와는 1시간이 넘는 거리라 일행을 이끌고
가면 가는 도중 짜증과 구박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지만 산성막걸리와 흑염소
불고기를 먹고 해운대의 숙소로 돌아오는 시간동안은 짜증과 구박이 찬사로
바뀌곤 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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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대를 이어  산성막걸리 도가를 운영 중이신 유청길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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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성막걸리는 우리나라 민속주1호이며
1979년 박정희 대통령께서 대통령령으로 허가한 대한민국 민속주입니다.

 1703년 축성한  석성(돌로만들어진 성)입니다. 당시 기계의 힘이 아닌 전부 인부들의 인력으로만
축성을 했기에 중노동이었을 것이고 중노동에는 술의 힘이 간절히 필요했을 것입니다.
거리상 산성과 가까운 동래나 구포까지 가기에는 거리도 멀고, 부산에서도
눈을 자주 볼 수 있는 곳이 이곳 금정동 금정산성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높고(해발740M), 험해서
술을 사서 오기에도 힘든 그런 곳이었기에 그때부터 산성 마을 안에서
술을 빚어 인부들에 새참 술로 시작된 게 시작이라고 합니다.
금정산성은 전시에만 사용된 성이 아닌 항시 군사가 주둔하는 산성이었고
그 군사들에게 술 또한 필요했기에 마을에 업으로 술을 띄우는 사람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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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술이 마찬가지로 물이 좋아야 술맛이 좋다 고합니다.
250m의 암반수를 사용하며 해발 740m의 절구형분지로 술 빚기에 최적의
조건인 온도와 습기 거기에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만들어지는 100% 국내산
쌀 막걸리입니다. 

산성막걸리는 살짝 시큼하면서도 단맛이 나며 톡 쏘는 탄산느낌이 여타
다른 막걸리에 비해 강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막걸리가 알코올 도수 6도이나 산성막걸리의 경우 8도로 2도정도
높은데 그렇다고 맛이 쓰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산성막걸리는 균형 잡힌 맛과 조화로운 향이 거기에 전통방법 그대로 빚기에
인기가 높은 것 같습니다.

이번여행에서도 '뭐 막걸리가 맛이 그다지...'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아마 이분들은 서울 장수 막걸리 맛에 익숙한 분들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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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전통방법으로 만든 누룩입니다.
금정산성 누룩에서만 볼 수 있는 유일하게 3가지 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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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룩을 분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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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쇄한 누룩과 국내산 쌀을 혼합합니다. 숙성실 가기바로전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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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성실에서 발효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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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여일 숙성실을 거쳐 막걸리가 완성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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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방법으로 술을 빚을 때 나오는 찌개미입니다.
예전 보릿고개시절 한웅쿰쥐어 허기를 달랬던 그 추억의 찌개미랍니다.
저는 경험은 없지만 간혹 과하게 드신 분들은 취해서 오해를 많이 받게 만든 장본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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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정산성 막걸리 관리부장 김자수님
프랑스에서 2년은 요리와
보르도에 소믈리에 학교 '카파(CAFA)'에서 1년 동안 와인을 공부하다
우리 술도 외국 명주에 절대 뒤지지 않는 다는 생각에 막걸리를 선택했다 고합니다.

옛 부터 막걸리는 헐벗고 굶주리고 소외되었던 많은 민중들의 눈물,기쁨,슬픔
이모든 희노애락이 술속에 녹아 동화된 막걸리는 민중문화의 일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민중문화가 그것도 지기 싫어하는 일본에서 시작된 막걸리인기가 우리나라
도시 젊은 층에 각광을 받기 시작되면서 정부 관련부처에서도 막걸리를 알리고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과연 막걸리에 대한 정부부처의 시각은막걸리의 대중화와 몇 해 전부터 외치는 한식세계화에 앞장세우기보다는 막걸리 인기에 편승해 남아도는
쌀 소비에 일환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일제 강점기시절 만들어진 주세법이 아직까지도 유효화 되는 현실 앞에 막걸리의 홍보며 선전은
그저 이야깃거리만을 만들어주는 스토리텔링에 지나지 않나 생각합니다.
국제적으로 김치와 김우치 명칭사용에서 가까스로 이기긴 했지만 우리문화를 가지고 싸워야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막걸리와 막콧리(일본에서 막걸리를 일컷는말)의 대결이 또 기다리고 있다는
현실 앞에 부끄러움을 금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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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짭짜리 토마토를 아시나요?

*그곳에가면... 2010/03/11 08:35 Posted by 담덕공자

짭짜리 토마토는?
부산의 대표 농작물인 일명 짭짜리라고 불리는 대저지역에서 생산되는 토마토중 최고의
토마토를 가리키는 말로 토마토 품종이 짭짜름한 맛과 단맛, 신맛이 어우러진 토마토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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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삼각주의 비옥한 토양에서 50여년의 재배기술이 어우러져
부산 강서구와 기장군일대 연간 2만t 가량생산되며
이 일대 토질과기후가 토마토 재배에 적합하여 최고의 토마토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땅에서 크기는 일반 토마토보다
 작지만 당분을 농축시켜 영양과 당분이 토마토에 집중될 수 있도록
다른 부분을 말리는 방법으로 재배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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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에 파종하여 3월부터 수확하는 대저 토마토는 10~25도의 기온 차에서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여  타지역 토마토보다 단단하며
햇볕의 영양은 수박 다음으로 영향을 받는 토마토이기에  지역적으로
온난한 기후조건을 가지고 있어 당도가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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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토마토 농장의  배윤택 대표님
2700평의 토마토 농장을 운영하시고 17년의 토마토 농사경험과
친환경농법으로 토마토를 재배하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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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법으로 운영되는 한마음 토마토 농장 노란색이 해충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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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농법이란...
농업의 수질오염은 화학비료나 유기화학농약으로 인하여 수질오염의
주요인으로서 친환경농업은 화학비료나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량만을 사용하여 지구환경 보전의 기능
 가장 크다 할 수 있으며 국민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그 필요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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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저토마토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굵은 줄기에 작지만 단단한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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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샐러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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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전 입니다. 
토마토에는 비타민A의 모체인 베타카로틴과 B등을 고루 가지고 있으며
특히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췌장을 튼튼하게 하는 동시에 당뇨환자에 더없이 좋은 과실입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영양분을 함유한 토마토를 이용한 샐러드, 떢복기, 전
특히 대저 토마토불판에 삼겹살을 함께 구워 먹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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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카메라 앞이라 수줍은 미소가 인상적인 두 배윤택, 조근혜
부부님들과 짧은 만남이었지만 대저토마토를 사랑하는 마음을 읽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대저토마토 영농조합과 함께 한마음토마토농장이 번영하길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특히 이날 늦은 시간까지 노래방에서 멋진
춤사위를 보여주신 사모님 ~~너무 멋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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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꾸는토마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날씨의 대명사 부산이 손님들 오신다고 긴장했나봅니다..
    그토록 기다려도 안오던 눈을 뿌려주는 눈치 없는 일을 저지르네요..ㅜㅜ

    긴여정에 피곤하셨죠?
    짭짤이토마토 드시고 원기회복? 하세요..ㅎㅎ

    매번 맛있는 요리해 주셔서 입이 행복합니다..^^

    2010/03/12 16:22
    • 담덕공자  수정/삭제

      피곤은요..무박5일도 넉끈합니다..ㅎㅎ
      덕분에 편안하게 그리고 즐거운 체험이 되었습니다...^^

      2010/03/16 19:38

새벽녘 캄캄한 어둠에 쌓인 부산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3시 내일위해 방전된 기력을 충전해야할 시간 이곳 부산공동어시장은 밤과 낮 구분 없이 연근해에서 잡아 올린 싱싱한 생선들과  부산공동어시장에 삶을 터전삼아 살아가는 뱃사람들과 어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진한 삶의무게가 느껴지는듯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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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동어시장은 1959.8.21 국무회의에서 건립을 결정하여 1963년 부산항 제1부두에서 부산종합어시장에서 시작되어 1971년 부산공동어시장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현재의 남항으로 1973년1월에 이전 하여 오늘에 일 으르게 되었습니다. 규모는 위판 장면적 36.188입방미터로서 100톤급 어선 24척을 동시에 접안 할 수 있는 1.016미터의 시설을 갖추고 있고, 1일 최대 위판능력이 3.200톤에 이르며 연 평균 19만 톤의 위판 량으로 국내 수산물의 34%를 차지할 정도의 규모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의 연근해 어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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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어, 삼치, 갈치,오징어 등등 60여종이 넘는 어종을 판매하며 36%는 부산시내에서 나머지는 중도매상을 거쳐 서울15%, 대구5%, 광주7%  가공공장10% 등등 전국 각처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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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지만 억척스럽기로 소문난 부산아지매들의 손을 거쳐 크기별로 분별하여 경매를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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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의 매서운 겨울바람을 거쳐 매화가 만개하는 부산의 계절상 평소보다 떨어진 어획양에
흥보다는 한숨소리가 여기저기 들려와 혹 심기에 불편을 끼칠까 조심하며 카메라 셔터를
눌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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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 날이 밝아오면서 빈 나무박스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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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근해에서 잡아 올린 싱싱한 수산물을 크레인을 이용해서 육상의 수레에 옮겨 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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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를 알리는 종소리로 경매가 시작되면 중도매상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경쟁은
어시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합니다.
경매는 위판장을 업종별로 구분하여 동시에 경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부 어종은
판매장에 진열하지 않고 표본경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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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가 끝난 싱싱한 수산물은 신속히 포장되어 전국각처로 이동을 시작합니다.
연신 밖으로 향하는 버스행렬이 끈이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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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동어시장의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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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갈수록 오염과 이상기온으로 줄어드는 어획량에 지금은 수산산업이 힘들고 어렵지만
밤새 쭈그리고 앉아 생선 선별하던 아주머니도 생선의 몸부림 속에 비린내가득 오물을 얼굴에 적셔가며 수레를 끌던 아버님, 우렁찬 고함소리 내던 경매사등 공동어시장은 내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이들의 삶의 터전 이었고  지역발전과 물가안정에 밤 낮 구분 없이 일하시는 모습에 항상 우리상위에 신선한 생선이 올라오는 것 같아 감사의 마음을 가져본
부산공동어시장 견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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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을 가서 1번을 보면 성공이라는 가창오리 군무는 날씨, 기온, 그리고 거기에
행운을 더해야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라고 하는데 처음 가서 가창오리의
웅장한 군무를 볼 수 있는 행운을 얹었습니다.
지난 주말 먼저 군무를 접한 지인께서 포근한 기온과 맑은 날씨에
오늘 기대된다는 말에 내심 기대도 했지만 항상 이런 자리에 행운은
저와는 멀기에 기대 반 설마반이란 마음으로 도착한 군산 금강하구뚝 조류전망대
갈대밭 사이에 무리지어 노니는 가창오리 때를 보며 환호를 질렀습니다.
전망 좋은 자리에는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줄지어 셔터를 누를 시기를
기다리며 아마 마음속으로는 한결같은 내 앞에서의 멋진 군무를 기다리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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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먼 바다로 떨어지는 시점 무리생활을 하는 가창오리들이
서서히 우리 앞을 지나 조금씩 이동을 합니다.
마음이 조급합니다. 가지마라~~
점점 멀어지는 오리들이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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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태우던 오리들이 군무를 시작하면서
우리가 기다리는 방향으로 빠르게 날아옵니다.
마치 그물을 던지면 쫙 악~~퍼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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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는 여러 모양을 보여줍니다 용이 승천하는 군무도 고래모양을 한 군무도 위 사진은 마치
뱀의 머리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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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위로 온 하늘을 덮을땐 웅장함에 환호성이 흘러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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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0여분의 짧은 가창오리들의 군무를 보고 조금은 아쉬움과 보았다는
즐거움을 가지며 멀리 멋들어진 하늘을 담아봅니다.
이번군산여행은 가창오리의 멋진 사진을 담기위해 왔지만 꼭 웅장한
가창오리의 군무를 즐기기 위해 다시 오리라 마음을 가지며 임실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조금 더 큰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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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인식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 와~정말 행운이네요~^^
    한편의 작품이 따로없네요~~정말 멋져요~~

    2010/02/09 11:28
    • 담덕공자  수정/삭제

      행운이 바쳐줘야만 볼 수 있는 군무입니다.
      직접보면 감탄만 나옵니다...ㅎㅎ

      2010/02/10 09:18
  2. pennpenn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군무입니다.

    2010/02/09 14:06
  3. 뽀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네요^^ 이런사진을 어찌 찍으셨는지..요즘 오리보기 너무힘든거 같아요^^;;

    2010/02/09 14:10
    • 담덕공자  수정/삭제

      이날 금강하구뚝에 30만 마리가 운집했다고
      하더군요...행운이 봐쳐줘 정말 운이 좋아습니다..ㅎ

      2010/02/10 09:20
  4. 앞산꼭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봐도 이렇게 멎진데,
    직접 보면 환상적이겠는데요.....
    가창오리라, 왜 가창인지가 무척 궁금해지네요....
    제가 사는 대구에 '가창'이라는 동네가 있어서인지 더욱 말입니다.....ㅎㅎ.

    2010/02/10 00:25
    • 담덕공자  수정/삭제

      살아있을때 정말 한번쯤은 꼭 봐야할 장관입니다.
      자연이 주는 그 웅장함은 사잔도 말도 일부분일뿐이고
      직접보시면 감탄만 연발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ㅎ

      2010/02/10 09:22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2/12 16:29
  6. 전영구*영구없다,캐넌오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한 시간들 행복했고 아름다웠습니다.
    처음으로 접해본 거창오리의 군무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다시금 일께워준 소중한 시간들 이였습니다.
    갖가지 형상으로 하루를 마감하는 오리들의 군무가 다시 보구싶어집니다.
    주말에,,,,,함께,,,,,

    2010/02/16 22:53

금산인삼주에는 인삼이 없다.

*그곳에가면... 2009/12/21 13:41 Posted by 담덕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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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주는 어떻게 만드나요?
김씨 문중에 내려오는『주향록단』과『잡록』에 전해온 방법으로 끊인 물을 끓여 식혀 준비하고 잘게 부순 통밀(1.35㎏)과 인삼 0.15㎏을 섞어 배합하여 3개월을 누룩용 물(5ℓ)을 섞어 밑술을 만든다. (8~9일, 9ℓ) 여기에 다시 양조용 물(6ℓ)에 약쑥(0.01㎏), 솔잎(0.05㎏), 인삼(0.4㎏), 고두밥(6㎏)을 섞어 술을 담는데 40~60일간 숙성시켰다가 압착기를 이용하여 거르고 이것을 증류하면 11ℓ의 술이 나오는데 이것을 저장하였다가 제품으로 완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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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주의 장점은?
우리나라 최고의 특산품인 금산인삼주는 신비의 영약 인삼의 효능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을 만큼 무궁무진 한데 그런 최고의 제품으로 술을 빚었기 때문에 만취했을 때 절대 숙취가 없고, 알싸하고 향이부드럽고, 적당량을 장복하면 사람의 기를 높여주는 약용주(藥用酒)의 대명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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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민속주를 만들면서 어려운 점은?
민속주는 집에서 혼자 전통 방법으로 만들어 매니아 층만 상대하며 팔면 돈을 번다.

하지만 이 좋은 술을 널리 알리고 싶어 시작한 사업이 유통이라는 벽에 막히고, 인삼주
하면 투명유리병에 삼뿌리 10~30개 넣어 소주를 부어 만든 관상용인삼주라는 이미지에
밀려 막상 인삼백주를 보며 인삼이 없다고 이상하게 생각들을 한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지만 그래도 가장 힘이 드는 건 병과, 포장지에도 매겨지는 주세제도와 예전 일제 강점기와밀주단속시대에 만들어진 법규가 현실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기업형 민속주 시장은 앞으로 살아남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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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SEOUL  ASEM 건배주로 지정되어 호평을 얻은 것 처럼 우리 민속주가 매니아층과 국내에서만 민속주로 남지 않고 나아가 음식세계화와 발맞추어 전통과 문화 거기에 우리의 민속주도 함께 우리의 혼을 함께 수출하는 건 어떨런지요.

글.사진  담덕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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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와 경상도 경계에 있는 하동은 올해 들어 두 번째 방문이었습니다.
한여름의 더위를 피하고자 찾은 하동이 첫 번째 방문이었다면 두 번째 방문은
서울에 첫 눈이 내리는 달콤한 금요일의 밤이었지만 농촌여행이라는 매력에는 그저 그런
금요일 저녁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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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단간이상 달려 진주를 거쳐 하동의
소박함을 내뿜는 읍내의 풍경에서 도시의 번잡함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고
그저 여유와 따뜻함만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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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11월은 황량함과 쓸쓸함이 느껴지지만 이곳 딸기밭
하우스 안에는 훈훈함과 푸르른 생동감이 느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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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잎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벌들을 보며 계절이 거꾸로
 가는 착각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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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갛게 익어가는 딸기에 첫눈에 달콤함을 잊게 해준
11월 딸기맛에 흠뻑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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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지만 하우스안의 온도에 어머님들의 흘리는 땀방울의 가치를 되세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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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런 손 놀림에 한번 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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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세의 젊은 누님이라는 어머님의 건강한 웃음에 두번 놀라고짦은 이동거리의 걸음에도 힘들게 생각하는 나의 저질 체력도 반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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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노력과 어머님들의 거칠어진 손과  거쳐 이렇게 탐스럽고 예쁜 딸기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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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은 녹차, 재첩, 곳감 뿐아니라 딸기도 유명한 지역 농산물이라고 합니다.
명품딸기의 생산지기도 한 하동에 살짝 새로운 바람이 부는 것 같지만 아직은
딸기를 생산하는 농가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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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비싸다는 11월 하동딸기는 정말이지 첫눈의 달콤함을 잊게
해주기로는 최고 인 것 같습니다.

명품 하동딸기 
 첫눈내리는 여인들의 달콤한 속삭임보다
촉촉히 전해지는 딸기의 달콤함이 더욱더
맛 났던 주말이 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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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옥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나오는 저 비닐하우스 딸기 정말 달콤한데요...비싸서 못사먹죠...
    체험여행 가고 잡네요...시간만 된다면요...--;;
    비오는 수요일입니다...행복한 하루 되셔요~~

    2009/11/25 10:23
  2. 표고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동을 다녀 오셨군요.
    참 좋은 느낌인 곳이죠
    차밭도 많구 저는 처음에 차밭인줄 알았다는..
    담덕님께서도 새농이님과 함께 주말을 농촌에 바치시눈군요. 너무 감사한 일인데 가족분들이 서운해 하시질 않을까 싶네요
    딸기맛이 끝내줄거 같은데요
    84세의 젊은 누님께서 따신 딸기 정말 맛있겠어요

    2009/11/25 12:02
    • 담덕공자  수정/삭제

      ㅎㅎ~~네 주말마다 줄기차게 농촌을 다녀온 관계로
      아내의 잔소리가 점점 커짐니다..ㅎㅎ
      아쉽지만 이제 농촌행도 잠시 멀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표고아빠님 처럼 젊으신 분들이 앞으로 홍보 많이
      하셔서 꼭 최고 농촌을 만들어주세요~~~

      2009/11/26 20:26
  3. 꿈꾸는토마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상도 움식은 맛이 없을지 몰라도
    경상도에서 나는 각종 채소며 과일은 무지 맛납니다..
    그쵸?ㅎㅎ

    2009/11/25 12:08
    • 담덕공자  수정/삭제

      ㅎㅎ~~~맛 없는게 아니라 평균을 말씀드린겁니다..ㅋ
      물론 000분들 입맛도 의심해봐야 겠지만요..푸~하하
      각종 채소며 과일 특히 토마토는 최고 겠지요?..^^

      2009/11/26 20:28
    • 현경농장  수정/삭제

      공자님 농촌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2009/11/27 00:50
  4. 아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과 글에서 하동딸기의 달콤함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담덕공자님은 캐릭터밥상뿐만 아니라...
    이제보니 사진분야에서도 전문사진작가셨군요...(⌒ㅇ⌒)Υ

    정말 농촌구석구석을 홍보하기 위해 이렇게 주말을 헌납해주시니 너무 감사하지 않을수 없네요...
    하지만 한편으론 가족분들한테 괜시리 미안해지기도 하네용...
    그 고마움 잊지 말아야죵~~
    항상 건강하시구~~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009/11/25 12:15
    • 담덕공자  수정/삭제

      사진은 아직 멀었습니다...ㅎㅎ
      기냥 따라서 흉내만 내는 수준이에요~~~
      내가 좋아하는 농촌이 앞으로도 쭉 살아남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2009/11/26 20:30
  5. 자운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엔 계절없이 과일이 사시 사철 나오는군요 ㅎㅎ

    2009/11/25 20:28
  6. 노란장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동~ 딸기밭 다녀오셨군요~

    어쩐 일인지~ 딸기가 이제는 제철보다는 이렇게 겨울에 비닐하우스께 더 맛있어요~

    밭에서 직접 따먹는 딸기 ~ 정말 맛있겠어요~ 가고싶다..........

    정말 주말이 너무 바쁘시겠어요~

    이번 주말에도 어디가시나요?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2009/11/27 12:19

언제부터인지 금강변 주변에 어죽집들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해
지금은 충청권의 금강하면 올갱이(다슬기)와 함께 대표 음식이 되었습니다.
조금씩 지역차이가 있긴 하지만 어죽이란 큰 틀에 지역(금산의 인삼어죽)에 맞게 조금씩
변형되어 있지만 얼큰한 어죽에 수제비, 소면이 들어가는 방식은 똑 같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충북도 영동군 옥천의 어죽과 대표할 도리뱅뱅이란 요리가 시작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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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뱅뱅은 금강의 맑은 물에 사는 피라미, 빙어 등을 손질해서 일정한
크기의 물고기를 펜에 똑 같은 방향으로 돌려가며 놓은 다음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
기름기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 빨간 양념통닭 양념처럼 고기에 바르고, 깨소금을
듬뿍 뿌려주면 민물고기의 특유의 비린내 없는 바삭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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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에 일정한크기로 둘러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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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바삭한 도리뱅뱅의 맛은 양념의 무거움보다는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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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죽은 금강권 지역의 내륙에 위치한 곳에서부터 시작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정확한 시간대는 모르겠지만 이곳 금강권의 여름철 대표 보양식 이었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금강의 맑은 물로 더위를 시키며 어르신들의 장시간 팔운동과
아이들의 물놀이로 빼앗긴 체온을 보충하기위해 장작불로 큰 통에 팔팔
끓여 놓던 어죽이 시작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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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금강에서 잡아 올린 붕어, 메기, 누치, 등등을 삶은 다음 체에 곱게 갈아
먹기좋게 어죽을 만들지만 예전에는 금강에서 잡은 고기를
배만 가르고 끓고 있는 통속에 집어넣으면 푹 익어 살들이 풀어질
동안 끓이는 방식이었습니다.
어종도 지금은 붕어, 메기, 누치, 빠가등등 이지만 예전에는 장어, 뱀 도
어죽 속에서 간간히 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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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금강변 일대에 많은 어죽집이 생겨나 지역별 특산물로
영양과 맛을 낸 어죽이 생겼지만 어린 시절 이모가 끓여주던
금강변 물놀이 하며 먹었던 어죽이 아직도 제 입맛에는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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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rami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암은 보이지 않았지만 정말 먹음직 스러운 도리뱅뱅 입니다. 제목이 '도리뱅뱅 아세요?'라고 했으면 더 좋았을 뻔 했습니다. ^^

    2009/11/10 10:05
    • 담덕공자  수정/삭제

      님 말씀대로 도리뱅뱅을 내세울걸 그랬나요..ㅎㅎㅎ
      아무려면 어떼요...다 똑 같은 걸요...^^

      2009/11/12 17:42
  2. 자운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엉 맛있겠어요^^ ;; 담기회에~~ 아흑 ;;

    2009/11/10 10:33
    • 담덕공자  수정/삭제

      님은 더 맛난거 드시잖아요..ㅎ

      2009/11/12 17:43
  3. 노란장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뱀이 어디나오나 ~ 한참 찾았네요~ㅋㅋ
    어죽 맛있겠어요~ 거기에 뱀도 들어가는 줄 몰랐네요~

    2009/11/10 11:04
    • 담덕공자  수정/삭제

      뱀은 예전에 있었답니다...ㅎㅎ
      그때 어죽은 정말 끝내 줬었는데...지금은...쩝

      2009/11/12 17:44

빠르게 남하하는 가을을 잡기위해 달렸건만 용인 한터 조랑말 농장과 아산
외암 민속마을 을 거쳐 충남 예산에서 만난 것은 겨울 만나고 말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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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한터 조랑말 농장의 떨어진 낙엽에서 가을의 풍요로움보다는 쓸쓸함이 느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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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찾은 아산 민속외암마을의 은행나무 노란 잎에서 가을을 잠시 만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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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청마루에 앉아  10월의 마지막밤의 겨울을 재촉하는 흙 바닥에서 들려오는 빗물의 리듬과
몸 속을 알싸하게 전해오는 소주한잔의 따스함을 가지고 겨울을 맞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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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가 끝난 논도 겨울맞이가 한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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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비, 눈을 맞으며 맛나게 변할  처마밑의 감들은 한겨울의 밤 소박한 간식으로 변할
그날을 저도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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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외암마을의 가을과 겨울을 만나고 달려온 이곳 예산 연기군에 유명한
고구마 농장입니다.일명 "일등고구마"
전날 일기예보에서 영하날씨가 예상되기에 농작물 피해를
조심하라는 예보에 긴장한 우리 젊은 사장님께서 6만평에 달하는
고구마 밭을 관리 하는라 고생 했다는 말에 이곳 농장에도 겨울이 시작 됐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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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에서 순수함과 앳된 모습이 남아있는 “일등고구마” 농장의 젊은 사장님의
가을걷이가 한창이지만 코앞에 다가온 겨울이 이곳 “일등고구마” 농장에도 겨울문턱에
접어들어 가뜩이나 바쁜 수확 철에 방해나 안 된 건지 조심스럽게 걱정이 들더군요.
손 장갑에 목도리와 두툼한 외투가 어색하듯 빠르게 찾아온 겨울이
농촌도 아직은 겨울이 반갑지만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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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시작하려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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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란장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암마을에서 뵈었던~ 담덕공자님 이웃이라고 말했던~ 노란장미예요~

    직접~ 만나뵈서 반가웠어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2009/11/06 12:41
    • 담덕공자  수정/삭제

      네 ~~저도 반가웠습니다.
      이웃님 이라셔서 더욱더..ㅎㅎㅎ
      자주 인사드릴께요.

      2009/11/06 16:17
  2. 마인드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

    사진작가 담덕아자씨!~~

    흐!~~

    난 가을 맞으러, 우리 동네 시골 대야미 한바퀴 휘익 둘러보러 갔다 옵니다.

    2009/11/06 13:52
    • 담덕공자  수정/삭제

      작가라니요...ㅠ.ㅠ
      챙피스럽게....마지막 가을을 잡아보시와요..ㅎㅎ

      2009/11/06 16:18
  3. 자운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잎 넘 곱게 나왔네요^^ 쪼기 위에 곶감 하나 따먹고 싶네요 ㅎㅎ
    담덕님 마음 씀씀이 까지 읽고 갑니다^^

    2009/11/06 14:41
    • 담덕공자  수정/삭제

      곶감이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운데..아직은
      조금더 기다리셔야 해요...ㅎㅎ

      2009/11/06 16:20

[순천] 떡갈비로 유명한 금빈회관

*그곳에가면... 2009/09/25 12:44 Posted by 담덕공자

적은 가격으로 만찬을 즐길 수 있는  이곳“금빈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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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공원이 있는 순천만도 아니요.
민초들의 삶이 있는 낙안읍성도 아니요.
송광사와 선암사로 연결된 등산코스도 아니요.

그저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한상을 받기 위해 순천으로
코스를 잡아 점심 한 끼를 제대로 먹기 위해 도착한
금빈회관은 시청건너편에 위치해 관을 끼고 있는 음식점입니다.
대체로 관을 끼고 있는 음식점들은 까칠한 관원들의 입맛에 맞추어
맛은 어느 정도 보장이 되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골목골목 비슷한 식당들이 옹기종기 모여 식당가를 이루고 있는
골목길에 유독 빨간색 벽돌 단층 한옥지붕이 눈에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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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육류에 대한 열망과 아내의 깔끔한 한정식 거기에
저의 주머니를 생각해서 선택한 “돼지 떡갈비 백반”입니다.

이집 메뉴는

쇠고기 떡갈비 백반 25,000원(2인 이상)

돼지고기 떡갈비 백반 10,000원(2인 이상)

백반정식 6000원

이렇게 세 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쇠고기의 유혹도 있지만 광양에서 불고기를 생각해서 돼지떡갈비(2인분)에
공기밥 하나를 추가 주문했습니다.

주문 받는 종원이나 상을 가져오는 아주머니들도 여느 유명식당에서나 봄직한
종업원들의 불친절은 이곳 금빈회관 에서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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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상 한가득 차려진 음식을 보면 잠깐의 불친절은
애교로 넘어갈듯 합니다.

부드러운 계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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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역 초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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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한 된장찌게와 도토리묵, 남도에 식당에
빠지지 않는 토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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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생선류도 빠지면 섭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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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 초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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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젓갈류 등등 17~20까지 반찬이 한가득한
떡갈비 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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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쇠고기 떡갈비의 유혹도 있엇지만 상을 받아보고
유혹은 저 멀리 사라진지 오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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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불에 구워 특유의 향과 육즙 좌르르 ~~
떡갈비를 보며챔샘을 자극하여 침이 주르르 ~~흘러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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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넣으면 달작지근한 떡갈비 맛과 부드러운 육질
육즙의 담백함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대중적인 맛인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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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위에  투박하게 잘라 올리고 입에 넣으면 캬~~~하는 감탄보다는
오물오물 오래 쓉어야 제대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싼가격의 적은양의쇠고기 떡갈비 초라한 밑반찬에
계산서를 들고 후회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엇는데
이곳 순천 금빈회관에서 모처럼 볼록한 배를 두드리며
활짝웃는 우리가족 점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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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볼거리

*그곳에가면... 2009/06/25 10:25 Posted by 담덕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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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초이에서 홍콩섬 넘어가전  star house  앞에서~~~
멀리 보이는 홍콩섬의 빌딩들과 바다의 멋진 조화가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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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 ferry 를 타고 이동중 고기잡는 어선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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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seway bay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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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초이에서 버스로 이동하며 해저터널을 지나 거의 롤러 코스트를 탄기분으로 도착한
스텐리 베이 홍콩의 남단에 위치해 있는 어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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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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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옆으로 빠 들이 ~~쭉 늘어선게 꼭 광안리 앞바다와 비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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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이배의 용도를 모르겠다. 유람선 인지 아니면 어느 레스토랑에서 운영하는 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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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이 펑의 밤문화는 이태원과는 엄청난 스케일을 보여준 그런 밤이 었다.
잠시 일탈을 위해서라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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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으로 홍콩섬을 관광할수있는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교통수단인 전차 요금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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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섬에서 숙소인 침사초이로 이동중 만난 유람선~~~언제나 한번 타 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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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하면 밤 바로 홍콩의 밤거리를 보기위해 clock tower 앞에서 레이저 쇼를 보기위해 장장 3시간을
기다렸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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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내게는 멋진 쇼를 보여주지 않았던 야경 ~~조금은 아쉽기도 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다음은 홍콩의 맛과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홍콩의 볼거리 였다면
뒷 골목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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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dddddd

    2009/07/03 12:04

오금동 청풍명가

*그곳에가면... 2009/06/23 09:11 Posted by 담덕공자

맛난 곳에서 정겨운 사람들과의 만남은 맛과 기분을 한층 UP 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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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가까운 지인의 초대로 집에서 멀고도 먼 방이동 까지 가면서
퇴근시간과 맞물린 전철 안에서 연신 투덜거리며 힘들게 도착한 청풍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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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집 같은 포근한 1층을 뒤로하고 2층으로 올라오니 1층과 다른
확 트인 홀 안은 고기집의 기름에 쩐 무거운 분위기 보다는
산뜻함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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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는 무쇠 솥 뚜껑이 너무도 정겹습니다.
내심 숯불이 아니어서 조금은 실망 했지만 솥뚜껑 또한
기름뺀 삼겹살의 맛을 느끼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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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가의 메뉴들입니다.
삼겹살, 오겹살, 목살, 항정살,대패삼겹살,차돌박이
이날 메뉴에 있는 고기들은 다 먹은 것 같은데
사진은 삼겹살만이 덩그러니 남아 았네요.
술 마시면서 사진을 찍는걸 잊은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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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숱뚜껑에 쎄팅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먹어볼랍니다...ㅎㅎ
김치와 콩나물 버섯,두부,마늘을 굽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에서 볼수없는 두부?
두부가 궁굼해 사장님께 여쭤니 사장님 왈
"그냥 심심할까봐 넣었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네요~~ㅎ
두부 맛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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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콩나물무침도 아주 궁합이 잘 맞습니다.
몇몇 곳에서도 맛 보았던 조합인데 여기 청풍명가의
콩나물은 살짝 다르더라고요.
조금 시다고 해야 할까? 콩나물만 먹으면 시큼한 게 조금 상한느낌입니다.
하지만 고기와 함께 먹어보면 고기의 느끼한 맛을 한층 더 순화를 시켜주더군요.
제게는 아주 입에 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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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국내산 업소용이라고 솔직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김치는 너무 쉬지않은 그런 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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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익는 소리가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분들의
반가운 이야기 소리에 더 없이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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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가의 삼겹살은 그 구하기 어렵다는 국내산입니다.
그것도 홍삼에 하루 숙성한 건강 삼겹살이지요.
와인삼겹살, 죽염삼겹살 등등 많은 숙성 삼겹살을
먹어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이 홍삼 삼겹살이 제 입맛에
딱 인 것 같습니다. 맛난 홍삼삼겹살과 반가운 분들과 함께한

청풍명가에서 아주 입과
뱃속이 아주 호강한 그런 날이었습니다.


이제 계절도 요 삼겹살을 가장 많이 찾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휴가철 산과바다, 계곡에서 삼겹살 굽는 향이 온 강산에 배일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요...푸~~~하하하하
어서 그날이 오기만 기다리는 1인 여기서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청풍명가는 방이역 2번출구 나와 IBk 은행 뒤 골목으로 ~~~
더 자세한 위치는 통합검색이 정확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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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밤하늘에 별들이 깨알같이 박혀있고
은은히 비치는 야광찌의 춤 사위에 나도 모르게
복잡했던 머리도 답답했던 가슴도 수면위에 피어오른
 물안개 처럼 서서히 사라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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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의 낚시터는 주말의 혹독한 시달림에 고요한 수면과 동화된 듯
지친 도시인을 반기는지 너무도 아늑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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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를 펴고 수면위에 찌를 세우고 앞으로의 긴 싸움을 시작해 보련다.
지루하다 ~~
하지만 언제일지 모르는 싸움을 기다려야한다.
언제일까?

나에게 짜릿한 손맛을 안겨줄 그놈은 언제나 나타나줄지....
연신 담배에 손이 간다.
손에 묻어있는 떡밥에 향에 ~~
내 뱃속도 반응이 온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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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된 과 닭도리탕 이제부터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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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에 비치는 수면과  요놈과 너무도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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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시간에 시작된 술이 연신  배달하느라 고생하신주인아저씨의
넋두리를 마지막으로 하루의 기억을
접을 줄이야~~~고기와의 싸움을 기대했건만
요놈 과의 싸움이 될 줄이야....
짧은 낚시 이었지만 무론 항상 낚시를 짧게 끝내고 고기보다는
더 많은 을 잡아도 낚시는 복잡한 머리 답답한 마음을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는 것 같다.
다시 맑은 머리를 가지고 일상으로 복귀를 위해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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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따스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로움을 느끼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 낚시 완전 강추지요~
    아 사진 보니 사무실을 박차고 낚시 가고프네요~ ^^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2009/06/10 10:12
    • 담덕공자  수정/삭제

      요즘 날씨가 사무실 박 차고 싶은 날이 많아요..^^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네요.

      2009/06/11 07:51
  2. 세미예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를 다녀오셨군요. 세월을 낚으셨나요. 행운을 낚으셨나요.
    부럽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09/06/10 10:25
    • 담덕공자  수정/삭제

      네~~세월보다는 술을 낚고 왔다고 해야 겠습니다..ㅎㅎ

      2009/06/11 07:52
  3. lpr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여기 어딘가요?^^;
    저도 얼마전에 생전 처음 낚시라는걸 해봤는데..
    도통 잡히지 않더라구요.. 낚시에 대해서 많이 무지했고요~
    언제 시간되면 저도 이런데를 가야겠네요~

    2009/06/22 22:15
    • 담덕공자  수정/삭제

      저도 고기는 잡지못하고 눈치 한마리..ㅋ
      술병만 남기고 왔지만 낚시는 가는 건 만으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

      2009/06/11 07:53
  4. 버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흑....방문시간을 잘못선택 했군요...ㅎ

    2009/06/11 00:25
    • 담덕공자  수정/삭제

      ㅎㅎ~~도시락이 없어서 그러신가봅니다..^^

      2009/06/11 07:55

홍콩의 맛과 멋.1

*그곳에가면... 2009/04/01 08:39 Posted by 담덕공자
홍콩에서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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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위로 걸려있는 회색빛하늘이 이번 홍콩여행에 아쉬움을 줄 준 몰랐습니다.
공항에서 도심으로 향하는 거리에 이국적인 느낌보다는 그저 가까운 지방의
도시에 온 듯 친근함이 느껴지는 첫 발 거름이었지만... 한두 방울 차창으로
부딪치는 비 방울이 처음 와본 이곳 홍콩의 모든 것을 담으려는 제 눈과 가슴을 답답함을
선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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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짐을 부리고 거리로 나왔습니다.
바로 해피아워 라고 하는 하나 주문하면 하나 더 준다는 빠 들이
밀집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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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해져 있기에 조금 서둘러 도착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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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비싸게만 먹던 유럽맥주를 조금은 착한가격으로
홍콩의 첫날을 알싸한 느낌으로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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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해진 기분을 가지고 거리로 나왔습니다.
멀리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곳으로 달려가 보니
바로 우리나라 붕어빵처럼 이곳 홍콩에도 거리의 간식거리 팔더군요
나름 유명한 집인지 유명인과 함께한 사진과 기사 스크랩한
사진을 내걸고 있습니다.
혹 우리나라 음식점이라면 꼭 한 개씩 내건 방송출연 맛 집의 미끼용 선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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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붕어빵 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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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놈입니다...달지 않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질리지 않는 그런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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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그 유명하다는 육포입니다.
홍콩 간다고 하니 제 이웃님께서 꼭 먹어 보라고 한 육포  랍니다.
돼지육포, 닭고기육포, 쇠고기육포를 조금씩 포장해서 숙소에서
술안주로 하기로 하고 구입을 했습니다.
숙소에 돌아와 술안주를 해보니 맛은 정말 좋지만 너무 기름기가 많아
금방 질려버리더군요...고추장생각이 간절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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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추이에서부터 걸으며 먹고 또 걷고 먹고 마시고 도착한 이곳 몽콕
우리네 분식집 포장마차처럼 야식거리와 간식거리를
파는 포장마차를 도저히 지나 칠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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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도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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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달된 주인 아저씨의 손놀림이 ...내공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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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야끼 소스 처럼 달짝지근한 맛에
두툼한 오징어 다리의 쫄깃한 맛이 오징어 버터구이가 생각 났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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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종착지인 야시장에에 들러
홍콩의 남대문이라고 하는 시장도 둘러보고
여러 종류의 음식과 맥주를 마시고 다시
숙소로 행군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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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오는 저쪽풍의 사람들 우리나라 말 정말 잘합니다.
홍콩에 지낸 6일동안 하루도 걸으지 않고 매일 제게 한국말로 말을 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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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창피했습니다.
정말 한국사람 귀신같이 알아보고
말을 걸던지....6일 동안
지겹게 들었습니다.
 
"아저씨, 아줌마 ~~지갑,가방 있어요"
"롤렉스 시계 똑 같아 똑 같아"
 
하면서.....2~3일 지나면서 부터는 정말
얼마나 지겹고 창피스러운지 ......짜증지대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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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와 맥주와 사온육포 안주에
홍콩의  첫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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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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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의 추억을 만나다.

*그곳에가면... 2009/03/13 09:14 Posted by 담덕공자

서울에 한동안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던 안동찜닭 체인점들 지금은
하나둘 다른 간판을 내걸고 있습니다.
어떤 맛일까 호기심 동해 한두 번 들러 맛 을 본 안동찜닭이
제 입맛에는 그다지 밍밍하기만 했지만 학창시절을 안동에서
보낸 아내는 가끔 안동 찜닭이 먹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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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는 시장이 구시장과 신 시장으로 나뉩니다.
번화가에 근접한 신시장과 그 옆 구 시장 있습니다. 구 시장에는
길게 늘어선 안동찜닭집들이
있지만 어느 집이 원조인지는 안동시민들 잘 도 모른 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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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시간이지만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홀 안을 꽉 채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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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안동 분들이 말하는 비밀의 계단이 사진에 보입니다...^^
저 계단을 통해 올라간 2층에서 주머니 사정이 열악한 학창시절 칵테일소주에 찜닭을 시켜
홀짝 홀짝 마시며 즐겁게 웃고 떠들며 우정과 사랑을 나눈 그런 장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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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옛이야기를 들어주는 동안 큼직한 접시에 보기에도
엄청난 양의 안동찜닭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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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감자와 찜닭을 올리고 입으로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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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 정말 장 닭 입니다. 뼈를 모르고 씹었다 가뜩이나 부실한 이빨이
어찌나 아프던지...닭 뼈에는 흠집도 나지 않았네요.

찜닭을 먹는 동안 아내의 친구가 자리를 하며 도란도란 옛 추억을 나누며
호호 하하 ~~웃음소리가 만발합니다.
좋아하는 음식과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한 찜 닭 집에서의
입맛의 비밀은 찜닭 맛 속에 숨겨진 추억의 맛이 숨겨진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며
부럼기만 한 아내에 맛의 추억이 무언지 살짝 엿본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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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꿍시렁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 보내신거 같은데요~

    2009/03/13 09:53
  2. 스캔들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다녀갑니다! 이쁜 블러그 행복하게 쭈욱 업뎃하세요!

    2009/03/15 17:34
  3. 쥐머리국밥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우 진짜 군침도네요.. ㅜㅜ
    담덕공자님을 티스토리에서 보니 더 반가워요 ^^

    2009/03/30 10:39
  4. 키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집이 안동입니다...
    저 통닭집 저두 자주 가던 곳인데... 너무 반가운 마음에 댓글 남겨요!! ^^

    2009/10/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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