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돈을 투자를 하지만 그래도 가장 하고 싶은 것을 꼽으라면
여행을 1순위로 꼽는다고 합니다.
여행은 지친마음을 위로해주고 다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간이 누릴 수 있는 특권 아니가 생각합니다.
예전 여행하면 트렁크에 코펠, 버너, 불판, 고기 등을 가득 채워
여행지에 우리 식탁을 옮겨 놓는 여행이었지요.
요즘 여행패턴이
바뀌어 옷가지와 세면도구 달랑 들고 떠나는 그런 여행으로 바뀌면서
현지의 특산물, 농산물체험이나 맛집순래란 또 하나의 여행 트랜드가 생겨
나면서 여행자에게는 시간이란 귀중은 여유를 해당 관광지에는 지방경제에
큰 소득산업으로 자리를 잡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부산은 워낙 유명한 여행지이고 해운대, 동백섬, 자갈치시장, 남포동
광안리, 태종대등등 수많은 볼거리와 유명지는 웬만한 분들 다 아시라라 생각해
굳이 눈으로 즐기는 관광지 보다는 입으로 느끼는 맛 집을 소개합니다.
▲자갈치 시장의 생꼼장어구이 입니다.
냉동장어와 생 꼼장어 나뉘어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과 맛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생 꼼장어를 권하고 싶네요.
부산에 간다고 하면 부산에 연고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꼭 먹어 보라고 이구동성외치는 “꼼장어구이”입니다.
현지 분들은 기장에 짚불 꼼장어를 추천하지만 이번 문화관광부에서 전통시장으로
보전시킬 시장으로 선택된 자갈치사장의 사람 사는 냄새 진 하게 맡기 위해 자갈치 사장의
꼼장어구이를 선택했습니다.
▲꼼장어는 칼슘과 고단백질이 주류를 이루며
지방은 불포화 지방으로 여러 성인병 등등에 뛰어난 효능이 있습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C1소주와 자갈치시장의 명물 꼼장어구이
환상에 궁합에 그 무섭다는 낯 술 무서움을 잊고 입으로 부산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달려온 곳은 해운대와 가까운 달맞이 고개에 위치한
대구탕집입니다. 큼지막한 대구와 시원하면서 진한 맛이 일품인
대구탕은 전날과음에 쓰린 배와 공복감을 해결할 적임자가 아닐지....
★대구는 철분, 칼슘 등 몸에 좋은 미네랄 성분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동맥경화를
방지하며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뛰어난 대구는 어린이와 임산부에 특히 좋은 생선 입니다.
숙취해소에 최고인 대구탕은
뱃사람이 많은 부산은 유독 뜨끈한 국물을 이용한 음식이 발달되어있으며
뜨끈한 국물로 차디찬 바닷바람을 이겨내는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제 대구탕으로 쓰린 속과 바다의 짠맛을 제대로 느끼셨다면 향토냄새 물씬 풍기는
금정산성으로 달려가 봅니다.
금정산성 축성때 부역군의 산성막걸리와 함께 새참음식으로 먹었다는 설이 전해지지만
식재료의 다양성과 맛, 모양, 영양 등 음식형태로 부역으로 동원된 평민들의 음식으로
보기보다는 진상음식으로 보는 편이 올바르다고 합니다.
동래파전은 싱싱한 쪽파 위에 오징어, 굴, 새우, 홍합 등 갖가지 해산물과 쌀가루 반죽
물을 얹고 달걀을 풀어 지져내는 20여전 주머니 사정 열악했던 학창시절 동동주와
함께 불만 가득한 또래의 젊은이들을 위로해주던 음식이었지요.
금정산성막걸리 맛을 빛내줄 흑염소불고기입니다.
숯불에 구워 숯불향이 고기에 은은히 풍겨오며 쫀득한 육질과 달달한
맛은 이것이 흑염소라고는 전혀 생각하질 못한답니다.
청정지역인 금정산에 흑염소를 방사해서 키우기 때문에
육질이 좋아 맛이 좋고 한겨울부터 풀이 솟아나기 전까지
맛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이때를 지나면 흑염소의 특유에 냄새가
나기에 흑염소 고기는 피하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환상의 궁합 금정산성 막걸리 와 흑염소불고기 입니다.
사진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네요...ㅠ.ㅠ
금정산성에서 우리의 향토음식과 막걸리로 서민의 애환과 느끼셨다면
다시 바다로 돌아가 볼까요.
▼부산현지 지인으로 소개받은
기장에 위치한 “일광복집” 입니다.
복어탕이 나오기전 한 상 차림입니다.
정갈한 상차림에 바다의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ㅎㅎ
▲복어에는
타우린, 리신, 알라닌, 글리신 등의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해서 담백하며 저칼로리에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해서 부담스럽지 않고, 복어가 가지고 있는 독성분이
몸 안의 다른 독소를 빨아들여 배출하는 역할을 하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시력회복과 빈혈에 좋다고 합니다.
복 지리와 복 매운탕 있는데 저는 매운탕을 선택했습니다.
복어의 숙취해소용으로도 그만이며
미식가들은 복어를 ‘최고의 음식’첫손으로 꼽는다고 합니다.
서비스로 주신 멸치회 우리일행...... ![]()
이렇게 복 집을 마지막으로 이번 부산여행 나만의 맛 여행이 조금은
부담스럽게 아니 막된 말로 무식하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좋아하는 음식과 관광지와 체험여행을 연계한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점점 많아지는 가족여행에 아이들, 아내 우리가족 모두 몸과 마음이 즐거운
그런 여행에서 오는 즐거움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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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넘넘 맛난 것들을 두루 두루 드셨군요.
2010/03/19 14:36부러울 뿐이공...
역시 즐거운 여행엔 이렇게 좋은 음식이 함께하면
더 즐거운가 봅니다.
그럼요 여행에 빠질 수 없는게 음식이지요.
2010/03/20 08:06여행지에서 맛나는 음식을 만나면 그 여행은 최고에
여행이 될 확률이 높답니다..ㅎㅎ
아흠 시력에 좋다는 복어 째려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2010/03/20 02:37부럽 습니다아 훌훌 다니셔서^^
어디에 복어가 째려보나요?
2010/03/20 08:07여행을 너무 좋아해서요...ㅎㅎ
설래는 마음으로 찾는 여행지에서의 또다른 체험이라면 먹거리가 최고지요.
2010/03/21 02:10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먹는(맛)재미도 솔솔합니다.
생꼼장어,시원소주,해물파전,복요리,멸치무침,흑염소불고기,,,,,
군침만 삼키다 갑니다.
저 많은 음식 중 최고는 C1이지요?ㅋㅋ
2010/03/22 10:45맛난 것만 드셔서 건강하시겠어요?~~~^^^